오는 30일까지 신청... 1년간 농장주 관리 후 직접 수확 가능
지난 2년간 1000여 명 참여... 특별한 농촌 체험 인기
지난 2년간 1000여 명 참여... 특별한 농촌 체험 인기

고흥군은 유자 주산지로서 대외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총 ‘2025년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는 총 200주의 유자나무를 분양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1년 동안 자신만의 유자나무를 선정해 이름표를 부착하고 수확시기에 직접 유자를 수확할 수 있는 도시·농촌 공감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이벤트는 유자축제 행사장 인근인 풍양면 양리마을에서 진행되며 유자나무 분양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고흥군 및 고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분양 가격은 주당 7만원으로 유자 10㎏과 체험비 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군 관계자는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고흥의 유자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농업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는 지난 2023년에는 350여 명, 지난해에는 560여 명 등 2년간 1000여 명이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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