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 추진
곡성군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 추진
  • 홍혜민 기자
  • 승인 2025.04.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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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으로 그림책 든 가방 선물하는 독서문화 서비스

올해 많은 아이들 책꾸러미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배부 연령 확대

그림책 2권, 에코백, 책 읽는 법 가이드북, 단계수별 작은 선물 구성

군에 주소 둔 영유아 누구든지 받을 수 있어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 홍보 리플릿 [사진= 곡성군 제공]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 홍보 리플릿 [사진= 곡성군 제공]

곡성군은 지역 영유아들의 성장 단계에 맞는 독서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으로 그림책이 든 가방을 선물하는 독서문화 서비스다.

지난 2023년과 2024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 배부를 마쳤고 올해는 많은 아이들이 책꾸러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부 연령을 확대했다.

군은 책 꾸러미를 △ 20223년부터 20225년생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2021년과 2022년생을 위한 ‘북스타트 플러스’ △2019년생과 2020년생을 위한 ‘북스타트 보물상자’ 총 3단계로 구성해 28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각 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에코백, 책 읽는 법 가이드북, 단계수별 작은 선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곡성군에 주소를 둔 영유아라면 누구든지 받을 수 있다.

오는 8일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곡성어린이도서관과 옥과도서관 중 한 곳을 방문해 현장 수령이 가능하고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부모를 위해 택배 서비스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을 통해 곡성군 영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책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특히 5월 중에는 책 꾸러미 수령자들을 대상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오감발달 북스타트 프로그램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