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책 접할 수 있는 환경 제공 위해 마련
야외독서, 독서 슬로건 공모전, 도서나눔 등 다양한 행사 준비
![광양야외도서관 ‘공원애愛서書' 홍보 리플릿 [사진= 광양시 제공]](/news/photo/202504/287259_252099_3249.jpg)
광양시는 해마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특별한 독서를 경험할 수 있는 야외도서관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도서관에 대한 관심 환기 및 비독자·간헐적 독자층의 독서를 유도하기 위해 광양야외도서관 ‘공원애愛서書’을 오는 12일 광양시민광장에서 광양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 행사는 광양시도서관과에서 주최하고 광양시립도서관 7개소가 주관한 행사로 독서문화를 전파하기 용이하고 시민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광장에 공동 독서 문화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내용은 ▲야외독서 ▲광양시 독서 슬로건 공모전 ▲도서나눔 ▲독서 챌린지& 독서 체험 프로그램 ▲문화가 흐르는 야외도서관 공연 ▲도서관 주간 도서관 방문 이벤트 도서관 투어로 진행한다.
▲야외독서는 광양시민광장 잔디밭에 빈백 100개와 폴딩박스를 설치 후 시립도서관 장서 1200여 권을 비치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우산, 돗자리, 종이모자 등을 대여한다.
▲광양시 독서 슬로건 공모전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전국민 누구나를 대상으로 광양시 도서관을 대표하고 책 읽기를 대표하는 내용을 적은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은 행사 당일 야외도서관 행사장 내 현장접수 할 수 있으며 최우수 1명 30만원, 우수 1명 20만원, 장려상 2명에게 각각 10만원의 문화상품권과 광양시장의 훈격으로 상패도 수여할 예정이며 당선작은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되며 도서관 홍보 시 적극 활용 할 방침이다.
▲도서나눔은 광양시 거주 어린이(2024년생부터 초등 1학년)와 시니어(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연령별 책꾸러미를 배부하며 영유아· 초등은 희망도서관에서, 시니어는 중마도서관에서 제공한다.
구성은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 북(영유아· 초등) 총 50꾸러미(단계별 10꾸러미)을 준비해 배부하고 영유아· 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 시니어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또한, 시립도서관 6개소(중앙․중마․희망․용강․금호․광영도서관)에서 총 100종, 1000권을 1인당 5권까지 광양시민 누구나 대상으로 건강다이제스트 외 구독 간행물(잡지)을 무료 나눔한다.
▲독서 챌린지& 독서 체험 프로그램은 ‘몰입 독서를 위한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를 1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접수를 한 후 어린이 30명, 청소년~성인 30명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정해진 장소에서 몰입독서 챌린지를 2회 운영해 챌린지에 성공한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독서체험 및 이벤트 운영’은 야외도서관 방문시민을 대상으로 이색 독서체험, 책놀이, 독서 이벤트, SNS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문화가 흐르는 야외도서관 공연은 야외도서관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조이플러스, 라라앙상블 두 팀이 총 4회, 어린이 풍선·버블 매직쇼, 현악4중주를 야외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을 할 예정이다.
▲도서관 주간 도서관 방문 이벤트 도서관 투어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시립도서관 6개소소(중앙ㆍ중마ㆍ희망ㆍ용강ㆍ금호ㆍ광영도서관)에서 도서관 방문 대상자 중심으로 도서관별 이용자 방문 독려 이벤트를 실시하며 참여자에게는 문체부 지원·도서관 자체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히, 우천 및 미세먼지가 심각 단계 시 행사를 오는 19일로 연기하고 행사 취소 시 광양시ㆍ도서관 누리집에 신속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ㆍ 도서주간을 적극 홍보해 도서관의 사회 ㆍ 문화적 가치 확산과 시민의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겠다”면서 “전 연령층이 함께 독서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도서관들이 공동 협력해 지자체의 독서 정책을 적극 홍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서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