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ㆍ8일 이틀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광주신세계 임직원들이 7일과 8일 이틀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한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ㅇ에 따른 혈액 부족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헌혈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헌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근무시간에 자유롭게 동참하도록 했다.
물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채혈실 내부 소독과 참여자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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