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채소·농식품키트·도시농업 등 16개 사업 등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2월6일까지 접수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2월6일까지 접수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장 맞춤 영농기술 지원을 위한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 △식량작물 △원예작물 △융복합지원 △치유·도시농업 등 5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로는 △식량작물분야 국산밀 생산단지 및 지역특화 가공 활성화 시범 등 2개 사업 △원예작물분야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안정생산 시범 등 8개 사업 △융복합지원분야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 시범 등 2개 사업 △치유·도시농업분야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 등 4개 사업이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사업별로 13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인 및 단체의 신청을 받고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말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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