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중흥3동 새마을 부녀회(부녀회장 김정임)에서는 구정을 맞이하여 홀로 계시는 어르신, 불우한 이웃들에게 삼색떡국대와 김셋트를 70 여가구에 전달 했다. 명절이지만 가족이 없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드리기 위해 부녀회 회원들이 사랑의 온정을 십시일반 준비해 훈훈한 사랑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옥란 시민기자 최신 HOT 뉴스 1[기자수첩] 순천경찰, 범죄현장 모른 척...수사 의지는 있었나? 2김영록 지사, ‘호남미래포럼’서 ‘더 위대한 전남’ 비전 제시 3해남역사박물관 풍성해진다 기증 · 기탁‘착착’ 4영광군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사 간담회 개최 5바가지요금·일회용품 없는 광양매화축제, 지속가능한 축제로 도약하나 6“실증은 광주에서…실리콘밸리 부럽지 않다” 7보성군 '제3회 보성티마스터컵' 개최소식에 전국 티마스터 출격 준비 8“코레아 우라!” 장흥에서 울리는 안중근 의사의 외침 9함평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활성화 맞손 10제24회 광양매화축제 ‘매돌이’ 내세운 코너들 방문객들로 연일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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