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의 훈남 비주얼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효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순간의 스치고 지나가는 비바람일 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효신은 주먹 쥔 손을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가르마 웨이브 헤어 스타일링과 시크한 표정은 박효신의 매력을 한껏 더했다.
박효신은 충청남도 출신이며, 1981년생으로, 올해 만 37세다.
한편, 박효신은 최근 새 싱글 '연인'을 깜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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