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슈얼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 온더내츄럴(대표 이소망)이 23일 ‘미라클 밸런싱 마사지젤 2종’을 출시했다.
이번 미라클 약산성 보습젤은 국내 첫 시도였던 생리컵과 외음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다목적 세정제에 이어 수분저장고라고 불리는 천연보습인자로 만들어진 여성 친화적인 마사지젤이다.
체액을 구성하는 단백질 중 하나인 특허 아미노산이 함유된 제품으로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며 뛰어난 보습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반감기가 짧아 체내에서 빠르게 분해되며 흡수되지 않고, 잔여물 밀림 현상이 적으며 일회 사용만으로도 충분한 지속력을 갖고 있다.
더불어 안전하고 건강한 천연식물 복합성분으로 작열감과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항산화, 항균, 항알러지와 관련하여 임상연구 결과가 포함된 원료적 특성도 가지고 있어 소비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소망 대표는 “러브젤은 소중한 연인과 오래도록 친밀한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쓰는 제품인 만큼 발림성, 지속력,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면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대용량과 일회용 제품을 함께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한정적이었던 구매 접근성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최대한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온더내츄럴은 오는 5월 말, 미라클 오브 러브(사랑의 기적) 여성용, 공용 니치향수도 출시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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