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보육과 노후에만 도입되었던 복지의 개념을 청년층에게도 확산시켜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을 복지국가로 발돋움 시켜나가야 한다”며 “특히, 대학등록금, 일자리, 최저임금의 문제 등은 국가경제의 활력을 가져다주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국가가 나서서 청년복지를 강화시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후보는 “광주유일의 70년 대생 민주통합당 후보로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출마했다”며 “청년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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