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 ㈜고속에너지(대표 이영만, 현 광산구 새마을회 회장)는 12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을 찾아 5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영만 대표(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는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발기인이자 광산구 새마을협의회 회장이기도 하다. 그는 “어려운 이웃과 나눔문화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고자 하는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이 하루 빨리 설립되었으면 한다”며 “새마을협의회 회장으로서도 앞으로 광산구가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로 확산되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다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이번 주말, 해남 음식점 이용하면 최대 30% 환급 2‘함평 겨울밤 빛축제’ 특수 ‘톡톡’ 3[속보] 이화영,'쌍방울 대북송금' 2심, 징역 7년8월 선고 4해남군, 수도요금 감면 혜택 확대 조례 개정 5[속보] 한덕수, 탄핵경고에도 양곡법 등 '6개 법안' 거부권 행사 6해남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 연다 7원-달러 환율 15년 만에 1450원 돌파…2009년 세계금융위기 수준 8나주시,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9제68회 전라남도 문화상 에‘사랑과 혁명’김탁환 작가 수상 10전남, 문화관광해설사 경진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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