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틱톡커이자 바이럴 ‘릴스 장인’ 김혜수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7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빼어난 미모와 타고난 끼로 많은 팬을 보유한 김혜수는 5월 28일 부천시에 위치한 두디망쉬 바디프로필 스튜디오에서 임재철 작가와 함께한 맥스큐 7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대체불가한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명품 스포츠백 허스키와 함께한 맥스큐 7월호 화보 촬영에서 김혜수는 ‘프리휠링’이라는 콘셉트로 자유분방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여 감탄사를 유발했다.
뮤테이티드네이션 대표이자 SNS ‘아이돌네이션(idolnation)으로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김혜수는 “맥스큐 같은 유명 잡지의 단독 표지를 장식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두디망쉬 스튜디오 임재철 작가님과 함께한 특별한 화보를 기대해 달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이어트 전도사이자 ‘민죠이짐’ 대표로 활동 중인 김민정이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7월호는 5월 24일에 출간돼 절찬리 판매중이며, 선착순 구매자에게는 머슬퀸 화보집 ‘시크릿비’ 1호 또는 2호를 랜덤 증정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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