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0장, 870만원 상당 기부
남경종합건설 주식회사(회장 최영종)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에서 추진하는 ‘희망2017나눔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연탄 15,000장(87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30일 오전 KBS광주방송총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정기 KBS광주방송총국장, 최영종 남경종합건설 주식회사 회장, 김상균 광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연탄을 연료로 쓰는 광주 5개구의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되어 추운 겨울나기에 쓰일 예정이다.
남경종합건설 주식회사는 지역건설사로 토목, 건축, 플랜트, 전기, 신재생에너지 등 건설 전 분야에 첨단신기술을 활용하여 성장해나가고 있으며, 특히 포장분야 있어서는 지역사 1위로 성장하여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남경종합건설 주식회사(회장 최영종)는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감동을 주며, 미래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좋은 기업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나누며 성장해 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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