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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광주지방보훈청은 16일 북구 동림동 산동교 친수공원에서 ‘Remember 산동교, 그날의 포성!’을 주제로 6.25한국전쟁 산동교 전투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옛 산동교는 광주 유일의 6.25전쟁 전적지로 지난 1950년 7월 23일 장성을 점령하고 광주로 진격해오는 북한국에 맞서 군경합동부대가 산동교를 폭파하고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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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광주지방보훈청은 16일 북구 동림동 산동교 친수공원에서 ‘Remember 산동교, 그날의 포성!’을 주제로 6.25한국전쟁 산동교 전투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옛 산동교는 광주 유일의 6.25전쟁 전적지로 지난 1950년 7월 23일 장성을 점령하고 광주로 진격해오는 북한국에 맞서 군경합동부대가 산동교를 폭파하고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