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 낙산관에서 ‘제5회 슈퍼핏 클래식 (SUPERFIT CLASSIC) 2019’ 대회가 열렸다.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피지크, 스포츠모델, 비키니 핏모델 등의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종목별 그랑프리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부상, 1~3위에게는 메달과 부상이 각각 지급됐다.
스포츠모델 부문에 출전한 공경배 선수가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