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일자리, 인공지능도시,탄소중립도시 '치적'
전문성, 다양한 국정경험,품성.자질이 필요성 '강조'
재선에 도전하는 이용섭 후보는 메인 슬로건을 ‘중단없는 광주발전을 통해 더 크고 강한 광주 완성’으로 정했다.
이 후보는 “최근들어 지지율이 오차범위를 벗어나고 있다”며 앞으로의 선거 전략으로 “진정성을 있는 그대로 시민에게 알리고 4년 동안 이루었던 괄목할만한 성과를 제대로 홍보하겠더”고 했다.
그는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당원투표 50% 경선 전략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민심과 당심이 같이 간다. 시민들은 중단없는 광주발전 원한다. 윤석열 정부 하에서 광주는 야당 지자체장이기 때문에 누구를 시장으로 봅아야 광주가 발전할 수 있는 것인지 시민들이 선택할 것이다”라며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바랬다. .
이 후보는 4년 동안 추진해왔던 정책이나 현안으로는 광주형일자리와 인공지능 반도체 특화단지를 꼽았다.
광주형일자리가 성공해 23년 만에 국내 공장이 완공돼 캐스퍼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광주형 일자리 시즌 2를 바로 시작하겠다.
다음으로 광주를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반토채 특화단지 만들겠다. 10조원 이상 투자해서 1만3천개 정도의 일자리를 만들겠다.
그렇게 되면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일자리 걱정없은 광주갸 실현된다. 현재는 해당 기업들과 협상을 진행중이다.
이 후보는 시민의소리가 보도했듯이 확실하고 똘똘한 대선공약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광주군공항 이전’을 윤석열 정부 국가사업으롤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군공항이 이전되면 250만평 부지에 그린스미트 편 시티를 만들어 광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다.
재임기간 가장 자랑스럽게 추진한 이용섭 브랜드로 4가지를 들었다.
그는 광주가 시대를 앞서왔고 선도해왔다는 점을 들며 지난 4년 동안 시대정신을 실현하는 일에 많은 노력을 해왔고 역사적 상과를 창출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계 유래 없는 광주형 알자리 사업 성공. 인공지능 대표도시 자리매김,기후위기 대응 실현 위해 2045년 까지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건설,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을 업적으로 내세웠다.
반면 아쉬웠던 것으로 굵직한 일에 매달리다 보니 시민 곁에서 아품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따듯한 우리 시장 되도록 노력하지 못했던 점을 들었다.
상대인 강기정 후보의 장점과 단점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이 후보는 자신도 그렇지만 누구나 장·단점 있다. 완벽은 신의영역이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갖고 있는 장점을 시대와 장소가 얼마만큼 원하느냐가 중요하다. 현재의 시점에서는 중단없는 광주발전이 중요하다. 과거로 갈것이냐, 미래로 나아 갈것이냐는 기로에서 말이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 하에서 누구를 봅았을 떼 장점이 최대한 발휘되느냐, 이 시점에서 이용섭이 대안이라고 얘기하지, 제가 강 후보 보다 룰륭하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이 후보는 광주시민들에게 이렇게 부탁했다.
다른 도시에서 광주시정을 주목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머뭇거리고 중단되거나 리더십의 교체가 되면 과거로 회귀할 수 있다.
다른 도시로 부터 추월당할 수 있다. 윤석열 정부 하에서 어떤 시장을 뽑아야 광주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인지,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린다.
지금은 전문성, 다양한 국정경험,품성.자질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한다.
정권빼앗긴죄로 정계은퇴한다던 애들이 광주를불모로 강군지지선언이라니 말이나되냐?
그래서 더만진당이 망해야 광주가살고 대한민국의 평화가온다.
더철저하게망하여 지구상에서 주사파운동권이 사라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