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
농협 조합원에게 어묵차로 따뜻한 하루 선물
농협 조합원에게 어묵차로 따뜻한 하루 선물
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은 17일 광주축산농협에서 ‘더블업(Double-up) 프로모션 전국 1위 달성기념 어묵차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오세윤 부사장(마케팅부문), 정상수 부장(마케팅전략부), 문익주 단장(전남총국, 이상 NH손해보험), 김원식 조합장(서영암농협), 김남철 조합장(굴비골농협)이 참석해 김호상 조합장을 비롯한 광주축협 임직원의 성과를 응원했다.
NH농협손해보험에서 제공된 어묵차는 추운 날씨에도 광주축협을 내방한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따끈한 어묵을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오세윤 부사장은 “프로모션 전국 1위 달성에 기여해주신 광주축협 조합원과 고객에게 작지만 따뜻한 선물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김호상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병원비 부담을 대비하기 위해 NH농협손해보험상품을 적극 권유한 덕분이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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