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강남구 ‘어스크루즈’에서 ‘제6회 아마추어 코리아 오픈’ 대회가 열렸다.
한강이 바라보이는 유람선(육지와 연결)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피지크, 비치바디, 스포츠모델, 비키니 등의 종목이 진행됐으며, 100여명의 참가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비키니 통합오버롤 그랑프리를 수상한 김은경 선수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래는 시상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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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강남구 ‘어스크루즈’에서 ‘제6회 아마추어 코리아 오픈’ 대회가 열렸다.
한강이 바라보이는 유람선(육지와 연결)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피지크, 비치바디, 스포츠모델, 비키니 등의 종목이 진행됐으며, 100여명의 참가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비키니 통합오버롤 그랑프리를 수상한 김은경 선수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래는 시상식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