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전, 전남장애인체전 개최에
발맞춰 ‘장성 방문의 해’를 운영
발맞춰 ‘장성 방문의 해’를 운영
김한종 장성군수가 2일 새해 첫 결재 안건으로 △장성 방문의 해 운영 △관광 진흥 △체류형 관광지 발전 등이 포함된 ‘장성군 관광진흥조례 개정계획’에 서명했다.
장성군은 올해 전남체전, 전남장애인체전 개최에 발맞춰 ‘장성 방문의 해’를 운영할 방침이다.
백양사, 축령산, 장성호, 황룡강,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등 관광명소의 콘텐츠를 확충해 군 최초 ‘1000만 방문’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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