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민우회와 의류 업체 잉어(ing'^)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 동안 성폭력피해 청소년 돕기 바자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현대백화점 광주점 3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성폭력으로 상처를 입은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자회 수익금은 광주여성민우회 및 부설기관 다솜누리가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활동을 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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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성민우회와 의류 업체 잉어(ing'^)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 동안 성폭력피해 청소년 돕기 바자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현대백화점 광주점 3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성폭력으로 상처를 입은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자회 수익금은 광주여성민우회 및 부설기관 다솜누리가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활동을 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